엑셀로 주소록이나 회원 명단을 정리할 때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! 전화번호 칸에 분명히 010-1234-5678 (하이픈 제외하고 01012345678)이라고 입력했는데...엔터를 치는 순간 1012345678 로 변해버립니다. 맨 앞의 '0'이 감쪽같이 사라진 거죠."아니, 내 0 어디 갔어?"엑셀은 기본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'수학적인 숫자'로 계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. 숫자에서는 맨 앞의 0이 의미가 없으니까(010원 = 10원) 엑셀이 친절하게(?) 지워버리는 건데요.오늘은 이 과잉 친절을 끄고, 숫자 앞의 0을 그대로 살리는 방법 2가지를 알려드립니다.방법 1. 가장 빠름! 마법의 기호 '작은따옴표(')'데이터를 하나씩 입력할 때 가장 편한 방법입니다. 키보드 엔터키 옆에 있는 작은따옴표(Apos..